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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사총궐기대회, 20일 건국이래 최대 규모 집회 추진" 등록일 2018.05.11
글쓴이 메디파나 조회 113

"의사총궐기대회, 20일 건국이래 최대 규모 집회 추진"

오후1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집결...'문 케어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대회'로 확정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8-05-10 11:48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문재인 케어 반대와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사태로 공분에 빠진 의사들이 오는 20일 대한문 앞에서 제 2차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중앙회를 비롯해 각 지역의사회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결집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일 최대집 의협 회장은 KMA UCC를 통해 오는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2차 총궐기대회'에 회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궐기대회는 최종적으로 '문 케어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대회'이라는 이름으로 정해졌으며 "숨 쉬는 의사들은 모두 모여라"라고 내부 홍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

 

최 회장은 "의협 집행부는 16개 광역시도의사회, 수련병원, 각종 병원, 전공의 등 모든 직역과 지역이 모여 6만 명의 초대형 의사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의사 집회가 될 것이다""회원님들이 압도적으로 참여하여 문재인 케어의 핵심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절대 불가, 예비급여 철폐, 진료비 정상화, 불합리한 심사체계 개편의 강력한 목소리를 현 정부, 국회, 언론, 사회에 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1210일 열렸던 제 1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는 비가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경찰 추산 약 15000, 주최 측 추산 약 3만 명의 의사들이 모여 목소리를 내며 결국 정부를 협상장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에는 날이 풀린 5월에 개최된다는 점과, 신임 의협 집행부가 추진하는 궐기대회라는 것. 아울러 1차에서는 의협 비대위 산하 투쟁위원장으로 역할이 제한됐던 최대집 회장이 전면에 나섬에 따라 지난해보다는 규모가 큰 대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구속된 사건으로 의료계의 분노가 커진 것도 총궐기대회의 규모가 확대되는 것에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최 회장은 "이대목동 소아과 교수와 간호사 구속 사태는 우리 의료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사망한 신생아들과 유족에 거듭 애도의 뜻을 표하며 재판을 통해 직접적 원인을 밝히고 책임 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의료진의 구속은 매우 부당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선한 의도가 전제된 의료 행위에 대해 그 과실이 의심된다 하여 일반형사범죄의 법리를 적용하는 것을 우리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중환자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이런 잘못된 수사, 기소, 재판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번 대회는 그래서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대회'이다. 건국 이래 최대의 의사 집회를 13만 의사의 힘으로 성공시켜 문케어 반대, 중환자 진료 의사 구속 반대의 뜻을 강력하게 현 정부에 고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이 같은 최대집 회장의 추진에 지역의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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