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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기 개원학교 개교 등록일 2018.09.19
글쓴이 국민일보 조회 79


하나닥터스넷, 제2기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학교 개교,

입력 : 2018-09-18 11:22

하나닥터스넷㈜은 다음 달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개원을 준비 중인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나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함께 하는 제2기 개원학교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병·의원) 개원과 경영’으로 정했다.

당일 오전에는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1년후 개원을 생각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개원강좌’, 오후에는 기존 개원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한 이비인후과 경영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 8월 개원한 위례하나이비인후과 박재홍원장의 특강(신도시 개원 경험)도 있을 예정이다. 최근 구도심 개원입지의 고갈로 신도시 개원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따른 장단점, 신도시 개원 시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밝힐 계획이다.

이비인후과 개원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개원입지도 구하기 어려워 기존 이비인후과를 대형화하는 전략으로 도모하는 공동개원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시간도 갖는다.

개원입지 강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병원컨설팅의 구자현 대표가 나선다. 작년 강의때 이비인후과 베스트5로 소개된 이비인후과 입지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추적해 본다.

하나닥터스넷 관계자는 “올해도 이비인후과에 적합한 입지 몇군데를 사례를 들면서 개원입지를 보는 관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무분야를 따로 공부할 기회가 없는 예비 개원의에게 차근차근 개원초부터 절세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중요한 개원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마케팅을 중심으로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경로를 잘 이용하여 병원을 찾게 하는 ‘개원 1년 전부터 준비하는, 돈 안들이면서도 병원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과 맘카페에 대한 영향력과 대응 등에 대한 강의도 준비하고 있다. 개원전부터 자신을 알리는 다양한 방법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오후에는 ‘이비인후과 경영’으로 ‘보험, 세무, 노무’ 3종 세트로 개원 5년차 전후 원장님들을 위한 과정으로 편성된다. 5년차 원장이 알아야 할 수입과 비용관리, 최근 세무조사 경향과 병원의 대처방안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 보험청구, 심사 경력만 15년인 서희경이사의 ‘놓치기 쉬운 이비인후과 보험청구’는 최근 심사평가원의 의료보험 심사 동향, 알면서 놓치기 쉬운 이비인후과 보험첨구, 알아두면 도움되는 청구팀. 최근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궁금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병의원을 노무를 전문으로 자문하는 이혜원 노무사가 ‘리스크를 줄이는 노무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등 벌칙이 있는 근로기준법, 직원필수교육 등에 대해 알아보고, 최저임금에 따른 직원 근무시간, 연차휴가, 휴직, 해고, 퇴직관리 등 병의원에서 쉽게 적용가능한 직원관리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또한 병원에 유익한 노무관련 정부 지원금제도를 알아보고, 이를 병원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시도하는 ‘이비인후과 경영’ 3종세트 강의는 병원이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병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도광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은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개원을 꿈꾸는 원장님과 새로운 성장의 토대’를 만들려는 기존 이비인후과를 경영하는 원장님들이 참석하면 다른 곳에서 잘 알려주지 않은 노하우를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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